ARCHIVES

AI 혁명에 인력이 대비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주)비트나인 2020. 2. 12. 13:30

AI는 지난 해동안 대세를 이루었고, 조직들은 그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광범위한 기술과 생산성 문제를 다루려고 했습니다. 직원들은 자동화를 수용하려면, 이러한 변화에 대해 계속 고민해야만 합니다. 

 

AI 혁명에 대비하자

AI가 지능형 자동화를 전달하기 위한 지식 인력 환경에서 사용되어질 때 기업은 다양한 업무 공간 과정을 빠르고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조직은 인간과 디지털 인력의 상대적인 강점과 능력을 기반으로 그들의 운영 전반에 걸쳐 어떻게 작업이 자원되는지를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인간 AI 인력은 기업이 운영 중단 및 규정 변경에 대응할 때 보다 더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하여 기존의 자원 조달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새로운 기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조직은 AI가 직원들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을 강조하여

자동화에 대한 내부 저항을 정면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AI 도입은 과정 및 기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 입니다. 업무의 일부를 자동화하는 것을 보고 있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AI와 자동화를 성공시키는데 필요한 기술, 사고방식, 문화적 행동의 측면에서, AI 및 자동화에 중요한 ‘사람’ 요소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AI 도입을 위한 인력 준비와 하이브리드 자원 모델로의 원활하고, 조화로운 전환을 보장하는 5가지 팁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강점을 제공함으로써 두려움을 없앨 것 

종종 AI 도입의 가장 큰 도전은 자동화가 몇 백만개의 직업이 기계로 대체될 수 있다는 언론보도에 의해 자동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매우 고무적인 상태로 남아 있을 때, 직원들이 강점을 보게 하는 것 입니다. 

 

물론, 미래에 직업 대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대규모의 직업 창조도 있을 것 입니다. 대부분의 업계는 더 전략적이고, 더 낮은 급여의, 더 많은 비영업 직업 대신에 모든 범위의 전략적, 고부가치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걸 목결할 것 입니다. 

 

조직은 AI가 직원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자동화에 대한 내부 저항을 전면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AI가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의 부담을 없애고, 직원들이 좀 더 창의적이고, 성취감 있는 일에 집중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더 다양한 직업을 즐기도록 자유롭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투명하고, 포괄적일 것 

앞으로 10년에서 20년동안 AI와 자동화가 업무 세계를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채 바위 밑에 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 직원들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이런 변화에 대해 소통하고 있는 조직은 거의 없습니다. 이는 변화되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방법으로 디지털 인력의 이점에 대해 교육시키는 조직의 몇 가지 훌륭한 예를 보았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가상의 직장 동료들의 이름을 두고 경쟁을 벌였고, 또 다른 직원들은 전체 직원들에게 AI 및 자동화가 대체하기 위해 필요한 평범하고 힘든 업무 (누구든 시간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 것)를 지명하도록 요구하는 계획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계획들은 직원들이 어떻게 AI와 자동화가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이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여정에 투자하고, AI를 따라 일하는 것에 대한 개념과 편해지게 됩니다.

배우는 것에 집중할 것 

AI가 조직내에서 더 광범위하게 배치됨에 따라 우리 대부분은 우리의 역할 및 우리가 수행하는 일의 유형이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이것은 AI 및 디지털 인력의 기여를 지원하고 보와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유럽 근로자들 사이에서 더 많은 디지털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것이 쓰여있지만, 인력은 AI의 이점을 극대화시키고, 그들의 조직을 앞으로 이끌기 위해 더 큰 창의성, 객관성 및 민청섭을 발휘해야만 합니다. 세계경제포럼은 평균 인력은 2022년까지 AI 도입에 준비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101일의 배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유동적인 노동 시장에서 사람들은 단지 만족스러운 역할에 시간을 할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은 자극적인 일을 요구하고, 고용주들이 그들에게 가장 최신의 기술을 갖춰주기를 기대 합니다. AI는 경쟁업체와 차별화되는 보다 매려적인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고용주에게 제공합니다. 

자동화 챔피언을 만들 것 

기업들이 각 부서에 동료들이 자동화 기술을 설치하고, 머신 직원들과 함께 효과적으로 일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자동화 챔피언을 보유하도록 보장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또한 이러한 개인은 지속적으로 자동화를 평가할 수 있는 과정의 파이프라인을 식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고위 간부나 자동화 팀보다는 자동화에 적합한 대량의 일상적인 업무나 프로세스 장애물을 파악하는데 가장 맞는 것은 각 부서 내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 입니다. 

자동화 문화를 건설하는 것 

조직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력 내에서 긍정적인 자동화 문화를 심어주는 것인데, 사람들은 역량을 확보하고, AI 와 가상 인력에게 업무를 인계하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기 위해 일부 업무의 자동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회사의 가상 인력들이 개인, 팀 그리고 조직 전체가 성공하도록 어떻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소식들을 전달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성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AI의 넓은 맥락(더 빠른 과정, 비용 절감,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인 반면에, 더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종종 간과됩니다. 고용주들은 인력들이 AI로 일한 그들의 경험 및 그것이 그들의 사기, 동기, 직업 전망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공유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AI와 사람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 인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직관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최고의 AI 및 지능성 자동화 프로그램은 본질적으로 사람에 대한 것이며, 그들이 사업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어떻게 가장 잘 배치하는지에 대해 그리고 어떻게 조직이 동일한 인원수로 더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 입니다. 그것이 왜 AI가 늘 시작과 끝을 사람과 함께 해야만 하는 것 입니다. 

 


[출처]

[EUROPEANCEO “Top 5 ways to prepare your workforce for the AI revolution”

https://www.europeanceo.com/business-and-management/top-5-ways-to-prepare-your-workforce-for-the-ai-revolution/ ]